블로그 스팟 구글 SEO 최적화 글쓰기 도구

티스토리 블로그 이 외에 다른 플랫폼을 염두에 두어야 구글 애드 센스를 운영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워드 프레스, 블로그 스팟 이 있습니다. 워드 프레스는 트래픽이 몰릴 때 서버가 다운될 염려가 있다고 합니다. 블로그 스팟은 구글 SEO에 맞춰서 글을 쓰기 아주 편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두 번째 블로그 채널로 선택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먹통, 준비해야 할 일!

카카오 대란으로 인해 며칠 동안 구글 애드 센스 노출 자체가 안 되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뉴스가 나오는 첫날 노출이 제로에 수렴했습니다. 둘째 날 평소의 3분의 1 정도로 노출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예전만큼 복구되는데 꼬박 4일 정도 걸린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수익 측면에서도 지장이 많았습니다. 한동안 열심히 블로그 글을 포스팅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시기가 대략 난감했어요! 

 

블로그 스팟 글쓰기 방법

블로그 스팟을 항상 염두해 두고 있었지만, 귀찮아서 포스팅은 뒤로 미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쓰지 못하는 동안 블로그 스팟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점차 익숙해지면서 너무나 편리한 기능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아래 화면을 보면 조금 투박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오른쪽 카테고리를 보면, 구글 SEO에 필요한 내용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블로그스팟

 

"라벨"은 티스토리에서 "태그 입력" 기능과 같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티스토리에서는 태그만으로 내 블로그의 글을 추적하는 기능이 없는 반면, 블로그 스팟에서는 내가 쓴 글의 내용에 맞게 라벨을 잘 지정해 놓으면 추후 태그만으로 같은 주제의 글을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퍼머링크"는 기본 세팅이 "blog-post_숫자. html"입니다. 자동에서 맞춤 퍼머링크로 설정하면 블로그 링크를 문자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영어만 가능합니다. "위치"는 대한민국으로 설정합니다. 크게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검색 설정"입니다. 150자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구글 노출 시 또는 다른 검색 플랫폼 노출 시 미리보기에 적용됩니다. 티스토리에는 없는 기능입니다. h태그 관련입니다. 위 사진에서 주제목: h1, 제목: h2, 부제목: h3, 소제목: h4입니다. 단락별로 주제를 정할 때 제목부터 이용하면 됩니다. 글 포스팅 시 h1태그는 하나만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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