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북(galaxy book) 라인업 한 번은 꼭 둘러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삼성은 "시그니쳐"를 제대로 키우고 있다고 보입니다. 휴대폰은 갤럭시 S23이 연일 화재가 되면서 후기글이 쌓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시리즈 이제 만만하게 볼 제품 라인업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연 맥북(Mac)? 아니면 갤럭시 북(galaxy book)?
노트북을 선택할 때 애플과 삼성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사실 맥북과 삼성의 확연한 장단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전자 기기 바꿀 타이밍이 다가오면, 늘 고민이 됩니다. 둘 다 사면 좋겠지만, 현실은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스스로 "갤럭시 북 3( galaxy book)"를 구매한다고 생각하고 제품의 스펙을 심플하게 요약해서 머릿속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품의 라인업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제일 성능이 좋은 것이 울트라, 가장 기본적인 형태가 360, 바로 윗 단계가 프로가 붙습니다.
프로에는 cpu i7을 탑재한 것으로 보이고요, 대신 360도로 모니터가 회전하는 형태는 아닙니다. 360도 회전과, S팬을 사용해 갤럭시 탭의 효과를 동시에 누리는 것은 CPU를 I5로 낮춘 라인업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갤럭시 북 3 울트라 - cpu i7(40.6cm 모니터), cpu i9(40.6cm 모니터)
- 갤럭시 북 3 프로 360 - cpu i7(40.6cm 모니터)
- 갤럭시 북 3 프로 - cpu i7(35.6cm 모니터), cpu i7(40.6cm 모니터)
- 갤럭시 북 3 360 - cpu i5(33.7cm 모니터), cpu i5(39.6cm 모니터), cpu i7(39.6.cm 모니터)
개인적으로 고 메모리를 처리해야 하는 그래픽 작업으로 간다면, 가성비 대비 컴퓨터 성능이 좋은 맥북 쪽으로 가는 것이 훨씬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반면, 일반적이 문서 처리, 영상 편집 등이 필요하다면 MS 오피스, 국내 어느 기기와도 호환성이 좋은 삼성 노트북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i5"가 갤럭시 북 3 360 충분한 이유
첫째, 태블릿의 감성과 노트북의 기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장점입니다. i5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일을 불편함 없이 할 수 있습니다. 글로 보는 것보다 직접 매장에 방분화여, 한번 만져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둘째, 탭과 노트북을 합한 가격이라면, 200만 원 초반대의 가격은 꽤 합리적입니다. 모두들 아시는 것처럼 전자기기는 한번 사면 5년은 써야겠다는 마음으로, 만약 중간에 갈아탄다면, 감가상각된 노트북은 처리하는 개념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전자제품을 통해 나의 생산성을 끌어올려 좀 더 효율적인 작업을 한다가 목표가 되어야지 너무 가격만을 바라보면, 참 제품 고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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