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서 사진 용량 줄이는 방법(ft. 터미널 세팅하기, 스크린 샷 바로 이용하기)

맥북을 사용하면서 블로그를 하면, 특히 스크린숏을 찍을 때 굉장히 놀랄 때가 있습니다. 바로 용량 때문이죠! 용량이 너무 커서 티스토리에 올리기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3~5MB 정도가 됩니다. 구글은 사진을 싫어한다기 보다 인터넷 속도가 늦어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사진을 용량을 최대한 줄여서 올려야 합니다. 맥북에서 설정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맥북에서 터미널 접속하기!

맥북에서 F4를 누르면 상단에 검토에 터미널을 검색합니다. 터미널을 입력하면, 새로운 창이 뜨게 됩니다. 이제 그곳에 영문을 입력할 거예요~

 

맥북-터미널-찾기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jpg'를 입력해 주세요^^ 기본 설정이 png로 되어있는 부분을 설정을 통해 jpg로 바꾸어 준다는 명령어입니다. 다시 jpg에서 png로 바꾸어주고 싶을 때는 type 뒤를 jpg로 바꾸어주면 됩니다. 저는 블로그를 쓸 때 윈도를 쓰다가 최근에 맥북으로 바꾸어 사용 중입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맥북의 좋은 점을 지속해서 말해 왔지만 크게 와닺지 않았아요.. 

 

새로운 경험은 글을 쓸 소재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이번에는 맥북으로 글쓰기를 도전해 보았습니다. 익숙해지면 편리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스크릿 샷을 하고, 용량 조절이 된다면 꼭 필요한 사진은 킬로바이트 KB수준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 화면으로 바로 끌어와서 이용하는 게 가능합니다.

 

광고 삽입의 경우 에버노트를 이용해서 코드를 복사해 두면 쉽게 내가 원하는 광고 코드를 삽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윈도에서도 서식을 통해 불러오기를 할 수 있지만 그렇게 추천하는 방법은 아닌 듯합니다. 코드는 HTML을 통해 내가 원하는 자리에 붙여 넣는 것이 개인적으로 마음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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